4개월 사용 했네요.
원래 뱃살이 나오는 체형 ㅎㅎ 이라 꾸준히 착용했네요.
근무 여건 상 와이셔츠를 입는데 한미디로 착용하면 "옷 테"가 살아납니다.
단점은 밑단이 위로 올라가, 어느 순간에는 위로 쑥!올라 가 있네요(적절한 표현일려나~~).
한마디로 고정이 안된다는 표현이 맞겠네요. 그래서 순간 순간 밑으로 끌어 내리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ㅠㅠ 요 행동이 생각보다 주위 눈치 보이고 불편합니다. 보정옷이라 입은 듯 안 입은 듯 정도의 착용감은 아니 더라도 어는 정도 제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...
그리고 자신의 사이즈 보다 무조건 한 사이즈 작은 걸 구매 해야 할 듯 합니다.
이렇게 사용 기를 적는 이유는 여타 불편함이 있지만 많이 유용한 그리고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 몇자 남겨 둡니다.
그리고 제작하시면서 위의 불편 감안하셔서 개선도 부탁합니다.
Very very Goo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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